고무줄을 걸 수 있는 가늠좌를 만들었습니다.
분해가 가능하도록 그립과 프레임 부분을 나사로 조립했습니다.
메커니즘 구성하는데 필요해서 소형 고무줄을 구매했습니다.
반대편 슬라이드 커버를 만든 후의 대략적인 모습
트리거가 리턴이 잘 안돼서 고무줄을 좀 더 길게 걸려고 합니다.
드릴로 뚫은 자국을 처리한 후
고무줄을 걸어줍니다.
그 후 포맥스로 만들었던 총구를 나무로 다시 만들어
교체해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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